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가 해제가 됩니다. 어디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할까요? 1.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의료기관(약국포함),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통근, 통학 목적 차량 -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장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 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택시, 항공기 등 > 착용 의무 유지 2. 그 외 실내 착용 의무 > 권고 전환 3. 의심증상 발생, 또는 밀폐 밀집, 밀접 환경 > 착용 적극 권고 20년 10월 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도입된 후 2년 4개월 만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착용 의무는 권고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래의 경우가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을 하는 게 좋습니다. 1.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