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추천 펜폴즈 맥스 까베르네 소비뇽 가격 및 종류(면세가격 10만원 이하)

펜폴즈 면세가격 기준 10만 원 이상의 와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khu0927.tistory.com/627
 
신세계 면세점 기준 펜폴즈 10만원 이하 와인의 가격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펜폴즈 Bin128 쿠나와라 쉬라즈 *

 

 
$58.6 (약 7.7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가넷 컬러로 블랙 트러플의 흙내음, 포르치니 버섯, 다크 초콜릿의 향이 나고, 프렌치 오크 특유의 향신료와 약간의 견과류 향을 느낄 수 있음. 쉬라즈 특유의 베리류 풍미와 여운이 있는 탄닌감, 약간의 민트, 담배 그리고 구운 소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음
 

* 펜폴즈 Bin138 쉬라즈 마타로 *

 

 
$55.2 (약 7.2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시라즈, 그르나슈, 무르베드르 품종을 블렌딩 하는 론 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생산이 된 와인이며 3가지 품종의 블렌딩으로 풀바디 텍스처, 리치한 풍미, 매혹적인 향의 와인을 완성시킴. 플럼 레드 컬러로 시나몬, 진저 등의 스파이시한 뉘앙스에 말린 무화과, 블랙베리, 석류, 감초 등의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고 부드럽게 잘 익은 탄닌과 훌륭한 조화를 보임
 

* 펜폴즈 Bin28 칼림나 쉬라즈 *

 

 
$46.7 (약 6.1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레드 컬러, 풀바디 와인으로 블랙베리, 사워 체리에 이어 초콜릿 타르트, 모카 등의 아로마가 순차적으로 은은하게 피어나고 입 안을 오랫동안 머무는 탄닌감과 밸런스 좋은 산미감이 균형을 이루며 피니쉬에서 흑연, 미네랄의 힌트를 느낄 수 있음
 

* 펜폴즈 파더 그랜드 타우니 *

 

 
$39.9 (약 5.2만 원)
 
750ml
18.5도
포도원액
 
뛰어난 토니 포트만을 모아 블렌딩 하고 오크 캐스크에 숙성하여 농밀한 집중도, 밸런스, 복합적 풍미, 유니크함이 모든 요소를 담아 냄. 포트 와인임에도 균형 잡히고 깨끗한 맛, 오래 지속되는 피니쉬까지 완벽함. 구운 견과류, 초콜릿, 익은 자도, 과일 케이크의 풍미와 향이 남
 

728x90

 

* 펜폴즈 맥스 쉬라즈 까베르네 *
 

 

$34 (약 4.4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잘 익은 체리와 스위스 밀크 초콜릿 향이 도드라지고 잔 안에서 한 차례 열리고 나면 까베르네 소비뇽의 스피아민트, 라즈베리, 시나몬과 펜넬 등의 향이 뒤따라옴. 신선한 레드 커런트와 자두의 균형 잡힌 산미, 샤퀴테리와 펜넬 소시지의 풍미. 부드러운 질감과 과일에서 추출된 탄닌감은 부드럽고 훌륭함
 

* 펜폴즈 맥스 까베르네 소비뇽 *

 

 

$34 (약 4.4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핑크 페퍼콘과 불에 구운 단호박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짐. 삼나무와 라벤더 등의 식물 향이 은은하게 감돌고 조화를 이룸. 크랜 베리류의 붉은 과실의 풍미에 뿌리채소에서 느낄 수 있는 흙 내음이 후각과 미각을 사로잡고 정제된 탄닌감은 깔끔한 마무리로 완성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복합미가 더해져 호주 프레스티지 와인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와인
 

* 펜폴즈 Bin8 쉬라즈 까베르네 *

 

 
$34 (약 4.4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가넷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로 이국적인 차이니즈 향신료, 플럼, 로스트 미트, 드라이한 로즈마리 등의 부케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고 다크 체리, 열대 과일향과 시가 박스에서 느낄 수 있는 스모키 한 풍미가 있음
 

* 펜폴즈 맥스 샤르도네 *

 

 
$34 (약 4.5만 원)
 
750ml
13도
포도원액
 
넥타린과 허니듀 멜론향이 지배하는 아로마틱함이 잘 표현이 되고 프렌치 오크 터치로 얻어진 피스타치오, 누가 뉘앙스가 조화되어 매혹적인 아로마를 보여줌. 감귤류, 라임, 레몬제스트 등 시트러스 한 과일 풍미가 입 안을 가득 채우고 생기 있는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우아하며 완성도 높은 밸런스로 누구라도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화이트 와인

 
* 펜폴즈 맥스 쉬라즈 *

 

 
$34 (약 4.5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바닐라, 커스터드의 크리미 한 향과 넛맥, 시나몬, 진저 등의 스위트 스파이시 뉘앙스가 감돌고 블랙체리, 플럼의 강렬한 풍미와 티라미수 케이크와 모카, 다크 초콜릿 등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짐. 12개월 간 오크 숙성을 통해 얻어진 감미로움과 탄닌의 실키한 텍스처가 돋보이고 오픈 초기의 풍미보다 중반부와 후미로 갈수록 와인의 캐릭터가 더욱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