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와인 펜폴즈 그랜지 쉬라즈 가격 및 와인 종류(가격 10만원 이상)

면세점에서 인기 호주 와인인 펜폴즈의 종류와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신세계면세점 기준) 가장 가격이 높은 와인의 경우 면세 가격 기준 약 110만 원인 그랜지 쉬라즈가 있습니다.
 
10만 원 이하의 펜폴즈 와인 종류는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khu0927.tistory.com/628
 
 

* 펜폴즈 그랜지 쉬라즈 *

 

 
$843 (약 111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짙은 다크 레드 컬러에 발사믹, 소이 소스, 블랙 올리브, 감초 등의 아로마가 촘촘하게 레이어링 되어 있고 레드 프룻츠의 다채로운 베리에이션과 탄닌, 밸런스, 무게감까지 있게 이어지는 긴 여운까지 구조적으로 완성되었다는 인상
 

* 펜폴즈 BIN 707 카버네쇼비뇽 *

 

 
$578 (약 76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짙고 깊은 붉은색, 오래된 정원의 붉은 장미 향기, 라벤더 향이 일렁이고 균형 있고 인상적이며 블루베리, 초콜릿, 커스터드, 트라이플 장미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집중감 있고 잘 다듬어진 탄닌감을 가짐
 

* 펜폴즈 RWT, BIN407 세트 *

 
 

 
$272 (약 35.8만 원)
 
RWT 약 23.5만원, bin407 약 13.1만 원으로 36.6만 원으로 개별 구매 시 보다 약간 저렴한 편
 
750ml
14.5도
포도원액
 
최상급 포도에서 풍기는 감미로운 아로마, 부드러운 텍스처에 입 안에서 확신감을 부여하는 듯한 풍요로운 플레이버, 촘촘하게 조직된 탁월한 구조감까지 바로사 밸리 최고 수준의 품질을 증명하는 RWT 와인과 오크에서 발현되는 탄닌이 아닌 과일에서 잘 숙성되어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탄닌이 산도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BIN407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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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폴즈 PF 야타나 샤도네이 *

 

 
$202 (약 26만 원)
 
750ml
13.5도
포도원액
 
1995년 첫 출시된 펜폴즈 야타나는 화이트 그랜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랜지의 샤르도네 버전이라고 불리고 호주 내 차가운 기후 지역에서 생산된 최고급 샤르도네 포도만 엄선하고 프렌치 오크통에서 8개월 간 숙성 기간을 걸친 후 출시됨
 

* 펜폴즈 RWT 쉬라즈 *

 

 
$178 (약 24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최상급 포도에서 풍기는 감미로운 아로마와 부드러운 텍스처에 입 안에서 맛의 확신감을 부여하는 듯한 풍요로운 플레이버 촘촘하게 조직된 탁월한 구조감까지 바로사밸리 최고 수준의 품질
 

* 펜폴즈 PF 생 헨리 쉬라즈 *

 

 
$106 (약 14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짙은 가넷 컬러, 전형적인 론 지방 특유의 향으로 시작해서 호주 남부 특성으로 변화함. 레드커런트, 크랜베리,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라임 껍질 등의 시트러스 풍미와 약간의 향신료 맛이 나고 커스터드, 생 초콜릿, 스타아니스의 풍미와 점차적 인상적인 긴 여운이 특징
 

* 펜폴즈 lot518 SB *

 

 
$103 (약 13.5만 원)
 
750ml
21.5도
포도원액
 
바이주와 주정강화 쉬라즈의 결합, 두 번째 주정강화 단계에서 바이주를 세컨 스피릿으로 첨가하여 독특한 맛이 나고 포티파잉 스피릿에서 뚜렷하게 감지되는 아니스 향과 쉬라즈의 플럼 계열의 풍부한 아로마, 부드러운 깊이감, 바이주의 쌀내음, 감칠맛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와인
 

* 펜폴즈 Bin407 CS *

 

$99 (약 13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타바코, 다크 스파이시 계열의 뉘앙스와 레드 프룻 풍미가 풍성하게 느껴짐. 오크에서 발현되는 탄닌이 아닌 과일에서 비롯되어 잘 숙성되어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탄닌이 산도와 훌륭한 조화를 이룸. 풀바디하여 입 안에는 감기는 과일의 농밀함, 달콤함을 느낄 수 있고 프렌치 및 아메리카 오크 숙성을 거쳐 은은하게 느껴지는 삼나무, 민트, 바닐라 등의 복합적인 풍미가 긴 여운을 남김
 

* 펜폴즈 Bin389 카버네쉬라즈 *

 

 

$91.8 (약 12만 원)
 
750ml
14.5도
포도원액
 
쉬라즈의 풍성한 과실 풍미에 까베르네 쇼비뇽의 구조감을 결합. 레드 와인 마니아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빈 389 펜폴즈 와인 메이킹에 명성을 더욱 높여준 와인이며, 과실 풍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룸. 감초 뿌리, 아니스, 농밀하게 익은 블랙 프룻, 흑연 등의 향이 복합미를 더함
 

출처 : 신세계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