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훌리오 1942 아네호 블랑코 레포사도 데킬라 가격 및 도수 (면세점)

 

돈훌리오의 신세계면세점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판매순 기준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돈훌리오 1942 *

 

증류소가 설립된 해와 돈훌리오 곤잘레스의 숭고한 데킬라 제조 여정을 의미하는 돈훌리오 1942는 2002년 데킬라 업계 6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행사에서 출시가 된 데킬라입니다. 미국산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을 시켰고 100% 아가베 데킬라로 엄선한 아가베를 완벽하게 숙성시켜 가장 달콤한 부분과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수확이 됩니다. 전통 석조 오븐에서 천천히 조리해 아가베의 당분을 얻어낸 후, 직접 개발한 독자적인 효모로 발효를 진행합니다. 증류 과정에서 엄선하여 얻은 데킬라를 오크통에서 숙성시키고 한 병이 생산되기까지 최소 8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38도

 

향 : 캐러멜, 헤이즐넛, 아몬드, 커피 향이 나는 바닐라와 초콜릿

맛 : 은은하고 따스한 부드러운 질감과 기분 좋은 다크 초콜릿의 끝맛

 

샴페인 글라스에 차갑게 담아 즐길 수 있고, 온더락, 올드 패션드 같은 칵테일에 섞어 마셔도 좋습니다.

 

 

 

* 돈훌리오 아네호 *

 

 

38도

 

짙은 담황색을 띄고 미국산 화이트 오크통에서 18개월 동안 숙성시킨 데킬라입니다. 오랜 숙성의 풍미는 압도적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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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훌리오 블랑코 *

 

 

 

38도

 

숙성을 거치지 않아 아가베의 산뜻하고 순수한 특성을 느낄 수 있있는 데킬라입니다. 부드럽고 풍부한 아가베의 풍미는 어떤 칵테일에도 어울립니다.

 

 

 

* 돈훌리오 레포사도 *

 

 

38도

 

최상의 버번 오크통에서 8개월 동안 숙성되어 미묘한 향신료의 풍미와 숙성된 아가베의 달콤함, 초콜릿과 바닐라의 부드러움과 훌륭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데킬라입니다.